반응형 정인이 입양기관1 정인이 양모 충격발언 (분노 주의) 정인이 양모 충격발언 아동학대로 인하여 세상을 떠난 16개월 입양아 정인이의 양부모 살인혐의 재판에서 정인이 양모의 충격적인 발언을 전했습니다. 정인이의 입양 관련 업무를 한 A시는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서 증언했습니다. 입양기관 사회복지사의 진술 입양기관 사회복지사 A씨의 아동학대 의심신고로 집 방문 '5월 가정방문에서 정인이의 허벅지 안쪽과 배 주위의 멍자국 등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서 정인이 양부는 '마사지를 하다가 멍이 들었고 아이가 잘 못 걷는 시기라 넘어지기도 한다' 고 말했다고 합니다. 2020년 9월경 양모는 입양기관에 전화 '정인이가 일주일 째 거의 먹질 않는다' '오전에 먹던 과일을 아직까지 입에 물고 있어요. 이 아이를 아무리 불쌍하게 생각하려해도 불쌍한 생각이 들지 않아요. 음식을 씹.. 2021. 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