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블록 MBL 전망 특징
<유용한정보> 오늘은 가상화폐 무비블록 MBL 전망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비블록 MBL의 명칭만 보셔도 영화산업에 관계된 가상화폐라는 것은 바로 아시겠죠? 무비블록 MBL 코인은 무비블록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가상화폐 입니다.
현재 영화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엄청 많죠. 대표적으로 넷플릭스, 유튜브, 넷챠, 티빙, 웨이브 등 많이 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도 한국 런칭을 준비 중이라고 하며 이러한 대표적인 플랫폼들이 한국시장의 점유율을 거의 모두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이러한 거대 플랫폼과 무비블록 플랫폼 경쟁이 가능할까요?
무비블록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무비블록 이란?
무비블록 플랫폼은 판도라TV와 KM player 개발사가 추진하는 영상 컨텐츠 공유 플랫폼 입니다.
무비블록은 독립영화와 단편영화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가보시면 독립영화와 단편영화를 업로드 해놓았으며, 각종 영화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비블록 플랫폼에서 MBL 코인의 어떻게 사용되며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무비블록 코인 MBL 전망
무비블록은 이전의 각종 호재로 인하여 급등을 하였으나 어제였죠? 김프 제거 및 급락이 왔었습니다. 하지만 급락 때의 물량과 급등 때의 물량을 비교,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잠시 차트에 대해서 말했는데 다시 MBL 코인에 대해서 살펴보자면,
MBL 무비블록 코인은 크게 보면 영화 상영, 판매, 광고, 자막 수익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상영
독립영화, 단편영화 그리고 오스카 또는 칸 영화제 수상작 등을 상여합니다. 이러한 영화를 보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 MBL 무비블록 코인이며, USDT로도 결재가 가능합니다.
무비블록 플랫폼은 영화를 만든 제작자는 무비블록 플랫폼에 업로더를 할 수 있고, 이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효과와 함께 수익을 제작자에게 줍니다.
자막 제공 수익
영화를 상영하는 것은 세계 여러 곳이기 때문에 여러 나라의 자막이 있을수록 제작자는 수익을 더 창출 할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갑니다. 이러한 자막 제공한 자는 영화 상영에 따른 수익을 제작자와 자막제공자는 7:3의 비율로 가져갑니다.
영화 홍보
이름이 없는 독립영화나 단편영화 제작자는 자신의 영화를 알리기가 힘듭니다. 개인의 SNS 플랫폼 등을 이용하여 광고하거나 영화제 출품하여 입상하여 알려지는 것 방법이 있습니다만 어려운 현실이죠.
무비블록 플랫폼을 통하여 상영을 하며, 무비블록이 가지고 있는 유튜브 채널이나 SNS를 통해서 홍보효과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무비블록 플랫폼의 미래성
독립영화, 단편영화 등의 대중화나 보급화를 위한 좋은 취지의 플랫폼이며 사업인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그 효과가 어떻지는 미지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독립영화, 단편영화는 대중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죠.
대중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재미가 없다가 아니라 모든 대중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게 된다면 일반 상업용 영화 못지 않은 미래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벤트
현재 무비블록에서는 이벤트로 2개의 영화를 두고 투표를 하여 우승작으로 뽑는 것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승작에 투표한 투표자들 중에 추첨을 통하여 MBL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투표권은 유료영화를 시청하거나, 20,000 MBL을 스테이킹 하면 투표권이 한 개 주어집니다. 이를 통해서 투표가 가능합니다.
무비블록은 현재 오리진 film과 협약을 맺어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작들도 상영이 되며, 독립영화와 단편영화의 대중화라는 것에 있어서 다른 영화 플랫폼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가상화폐를 활용한 영화산업의 플랫폼이자, 어떻게 보면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고 일반사람은 쉽게 접하지 못하는 독립영화나 단편영화, 영화제 수상작들이 대중들에게 쉽게 노출이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미래성이 높다고 평가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며, 각종 영화제가 개최되고 난 후에 하나의 영화로 엄청난 인기를 끌어서 무비블록 플랫폼이 더 널리 알려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무비블록 MBL의 가치는 올라갈 것이라고 보지만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올해 다들 아시는 영화제가 개최되니 그 때를 시점 중, 장기 적으로 가져가 보는 건 어떻까 생각합니다.
자기 자산의 투자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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